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프(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12화 === 어느 날 밤, 동구네 담임선생님을 생각하면서 학교로 갔는데, 출근 시간에 어떻게 인사를 해야할지 몰라서 아침이 될때까지 내내 고민했다. 그러다 담임 선생님에게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내놓을 만한 물건이 있을지 찾아보다가, 밤중에 이불을 가져가려는 달자와 맞닥뜨리기까지 했다. 바자회가 진행되는 도중에 장난감의 주먹이 선생님에게 날아가서 담임선생님을 지켜주려고 몸을 날려서 막았다. 바자회가 끝난 그날 밤, 동구네 학교 일행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있는데, 어젯밤에 동구가 쓰레기를 정리하는 걸 봐서 추천을 받아서 이웃사랑 선물을 받게 되었다.[* 인상은 험악해도 마음씨는 따뜻한 분이라는 이미지까지 받은건 덤...인것 때문에 절규를 했다.] 그 이후로 담임선생님이 자신의 인상이 험악하다고 생각한 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울고 있었지만, 부하들이 발견한 선생님의 편지를 낚아서 읽었다. >'''"오늘 바자회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울프 님은 옆에만 있어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좋은 사람 같아요. 그 마음 꼭 간직하고 싶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 >상자에 들어있었던 편지 내용 내용을 다 읽은 울프는 자신의 마음을 간직한다는 내용에 빙글빙글 돌면서 다시 신나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